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10월 한 달 간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의 운용 리스와 장기렌터카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대해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를 실시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가 실시하는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5년 / 15만 km의 제조사 연장보증과는 별개로, 보증 시작일로부터 5년 후 추가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km 중 선도래 시점까지 파워트레인에 대한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특별판매 등 일부차량 제외)으로, 폭스바겐 및 아우디 고객들의 차량 운용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획됐다.
차량 별 사용자 설명서에 따라 유지 및 관리하고 폭스바겐코리아 및 아우디코리아가 지정한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정기 점검 및 정비를 받은 상태에서, 제조사 연장보증 기간 이후 1년 또는 최종 주행거리 18만km 이내에 차량의 파워트레인에 발생한 고장이 부품의 재질 또는 제조상의 결함으로 판단되면 대상 부품을 수리 또는 교환할 수 있다. 이 경우 폭스바겐코리아 및 아우디코리아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진행해야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번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 ‘파워트레인 연장보증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 및 아우디파이낸셜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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