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방산분야 사업 확장 나선다
상태바
GM, 방산분야 사업 확장 나선다
  • 모토야
  • 승인 2022.06.14 10: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의 방위산업 부문 자회사 GM 디펜스(GM Defense LLC)가 GM 디펜스 인터내셔널(GM Defense International)로 명명된 새 법인을 설립했다. GM 디펜스 인터내셔널은 미국의 동맹국과 협력국을 더욱 전자적(Electric)이고 자율적(Autonomous)이며 연결된(Connected) 미래로 이끄는 것을 목표로 세워졌다고 한다.

GM 디펜스 인터내셔널은 오랫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축적한 GM의 기술력과 세계적인 수준의 제조 역량 및 글로벌 공급망을 활용한다. 이를 통해 "전투원의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고도의 맞춤형 솔루션을 빠르게 개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고객사에 글로벌 규모의 군수지원 및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GM 디펜스의 스티브 듀몬트(Steve duMont) 사장은 "GM 디펜스 인터내셔널을 결성함으로써 전 세계 국방 및 정부 고객을 지원하는 GM의 풍부한 혁신 유산을 활용해 지속적인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며, "우리는 방위산업에 있어서 새로운 진입자이기에 최근과 같은 복잡한 시기에 고객의 요구에 민첩한 속도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해 긍정적인 피드백을 계속 얻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북미, 유럽, 중동, 인도 태평양 지역 및 그 외 지역에서 기회를 계속 탐색하면서 상용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연합군의 기동 능력을 현대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GM 디펜스의 주요 사업 분야는 군사조직을 위한 기동차량을 비롯하여 다양한 군용 장비에 사용되는 엔진 사업 등이 있으며, 여기에 이동성(Mobility) 및 자율성(Autonomy)에 관련한 기술들을 글로벌 방위산업 및 보안 시장에 제공하는 것이다. GM 디펜스는 현재 쉐보레 콜로라도 ZR2를 기반으로 한 ISV(Infantry Squad Vehicle, 보병분대차량)를 개발해 미군에 납품하고 있다. 아울러 이를 기반으로 한 통합형 전술차량을 비롯해 다양한 혁신 기술이 적용된 기동장비들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GM의 얼티엄 배터리팩과 플랫폼을 활용한, 완전히 전동화된 기동장비도 개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