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보쉬 썸머 스페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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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보쉬 썸머 스페셜’ 이벤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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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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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장마 및 휴가철을 대비하여 6월 22일(화)부터 7월 21일(수)까지 한달 동안 차량 관리 필수품 보쉬 와이퍼와 캐빈 필터 구매 시 최대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보쉬 썸머 스페셜(https://ap.boschaftermarket.com/kr/ko/services-and-support/news-and-downloads/news-articles/2021summer-campaign.html)’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이벤트는 이른 장마와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에게 차량 관리를 통한 안전 운행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장 진보적인 기술의 혁신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보쉬 에어로트윈 플랫 와이퍼 및 에리스토 캐빈 필터 제품의 우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보쉬 썸머 스페셜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페이지(https://ap.boschaftermarket.com/kr/ko/services-and-support/news-and-downloads/news-articles/2021summer-campaign.html)에 접속하여 보쉬 에어로트윈 플랫 와이퍼, 에리스토 캐빈 필터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각각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구매 후 후기 작성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등(1명) 50만원 상당 휴가비 지원, 2등(10명) 3만원 상당 주유권, 3등(40명) 커피 음료권(1잔) 등 총 51명에게 사은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7월 30일(금)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발표 및 개별 공지될 예정이다.

차량 안전 운행의 필수품인 와이퍼는 일반적으로 6개월-1년 사이에 한 번씩 교체해주는 것이 가장 좋으며 와이퍼가 차량 유리의 물기를 깨끗하게 제거하지 못하거나 작동 시 소음이 심할 경우에는 반드시 교체해주어야 한다. 특히, 장거리 여행, 장마철, 폭설이 시작되기 전에 와이퍼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하여 원활한 시야와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좋다. 발수 코팅은 발수 코팅제가 고르지 않게 벗겨짐에 따라 와이핑 품질과 수명에 악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신중히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캐빈 필터는 1만-1만 5천km 운행 후 교체하거나 엔진 오일처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점검하는 것이 좋다. 다만, 초고효율 캐빈 필터의 경우 최적의 성능을 구현하기 위해 8개월 또는 1만 km 운행 후 교체해주어야 한다. 또, 초고효율 성능 여과지는 촘촘한 여과지의 특성상 차종에 따라 일반 캐빈 필터를 장착했을 때 보다 에어컨/히터의 바람이 다소 약해질 수 있다. 보쉬는 세계 최초의 전동식 와이퍼를 개발한 이후 90여 년 동안 기술과 노하우로 글로벌 와이퍼 시장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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