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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토야
  • 승인 2013.07.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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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형 i30는 블랙베젤 헤드램프와 다크 그레이톤의 티타늄 그레이 도장 16인치 노플랜지 알로이 휠을 적용하고, 내장 클러스터에는 슈퍼비전 클러스터를 적용해 다른 준중형 모델과 차별화된 스포티한 스타일을 구현했다.

특히, i30cw 모델에는 기존 블랙칼라대신 실버칼라의 루프랙을 새롭게 적용해 외관디자인에 한층 세련미를 더했다. 

2011년형 i30는 차체자세제어장치(VDC, Vehicle Dynamic Control)를 준중형 모델 최초로 전 모델에 기본 적용해 안전성에 대한 준중형 차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뿐만 아니라, 야간 승하차시 램프를 점등함으로써 후방차량의 주의를 환기시켜주는 ‘도어커티쉬 램프’와 영유아용 시트를 보다 간편하고 안전하게 장착할 수 있는 ‘차일드 시트 앵커’도 기본 적용해 탑승자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했다.

2011년형 i30는 신사양 적용 및 사양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성도 한층 향상됐다. 

클러스터 내 트립컴퓨터에는 평균연비와 순간연비 표시기능을 새롭게 적용하고, 수동 모델에는 연비상태에 따라 변속 필요시점에 변속단수를 표시해주는 ‘쉬프트 인디케이터’를 적용해 운전자들의 연비운전을 보다 적극적으로 유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야간 승차시 편의성 및 안전성을 돕는 ‘헤드램프 웰컴기능’과 방향지시등 스위치를 살짝만 움직여도 방향지시등을 3회 점멸하는 ‘원터치 트리플 턴시그널’도 새롭게 적용했다.



일부 모델에는 휠 사이즈 인치업을 통해 보다 스포티하고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구현했으며, 고객 선호도가 높은 가죽시트를 1.6 가솔린 럭셔리 모델에 선택사양으로 운영하고, 후방주차보조시스템을 1.6 가솔린 디럭스 모델에도 확대 적용하는 등 편의사양 적용 확대를 통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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