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제네바 모터쇼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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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제네바 모터쇼 현장
  • motoya
  • 승인 2013.03.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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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회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제네바 모터쇼, 2013 제네바 모터쇼 그 현장을 살펴보자.

3월 7일부터 17일까지 개최하는 제네바 모터쇼 현지의 분위기

전 세계 단 세대만 존재하는 람보르기니 베네노를 자랑스럽게 소개하는 

람보르기니 CEO인 스테판 윙클만


 

브릿지스톤의 스노우 타이어 제품인 Blizzak 홍보 중인 레이싱 모델.

포나사리 社의 콘셉트 카 Hunter.

시트로엥 전시관 전경

 F1 레이싱 드라이버 세바스찬 베텔이 개발에 참여한

G시리즈를 잇는 럭셔리 스포츠 세단, 인피니티 Q50

시트로엥 전시관. 신형 C3를 내놓으며 이목을 끌었다. 사진은 DS3

시트로엥 전시관. DS 라인의 신차 소식은 없었다.

린스피드의 마이크로맥스버스.

엉덩이만 살짝 걸쳐 서서 탑승하여 쾌적한 공간을 만든 컨셉의 도시형 버스다.


 



란치아 부스의 레이싱 모델.


 



란치아 입실론. 번호판에 코끼리가 그려져있다. 코끼리는 과거부터 란치아를 상징하는 마스코트다.


 



포드 부스. 유럽 포드의 주력 모델은 포커스와 피에스타다. 저배기량 에코부스트 엔진을 앞세우는 중.


 

마쯔다의 SUV CX-5. 마쯔다는 ´흐름의 표현´이라는 디자인 언어를 전 차종에 적용하고 있다.

마쯔다 부스. 마쯔다는 최근 고연비에 초점을 맞춘 스카이액티브 엔진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중.

사진은 마쯔다의 중형 세단인 마쯔다 6다.

혼다 시빅 레이스카

각 부스 2층에는 휴식 공간이 있다. 이 곳에서 VIP의 휴식 혹은 상담이 이뤄지기도 한다.

 
사진|제네바 모터쇼 프레스 제공

<2013. 제네바 모터쇼 출품 모델, 이미지, 관련 뉴스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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