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무쏘 브랜드, `영국`서 10년만에 부활한 사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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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무쏘 브랜드, `영국`서 10년만에 부활한 사연은
  • 이동익
  • 승인 2016.10.1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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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의 무쏘 브랜드가 부활했다. 다른 곳도 아닌 영국에서다.



쌍용자동차는 영국에서 유로 6를 만족하는 2.2L 엔진을 탑재한 신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하면서 모델명을 무쏘로 변경했다고 13일(현지시각) 밝혔다. 2006년 무쏘 브랜드 단종 이후 10년 만이다.


단, 현지 법인의 요청에 따른 것이니만큼, 영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는 코란도 스포츠라는 모델명이 그대로 유지된다.


쌍용차 영국법인 폴 윌리엄스 대표는 ``무쏘는 한국어로 코뿔소를 의미한다``며 ``강인한 디자인과 험로 주파력이 코뿔소와 잘 부합하기 때문에 무쏘 브랜드를 부활시켰다``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7월 부분 변경을 거치며 국내에 새롭게 출시된 코란도 스포츠는 2.2L 디젤 엔진과 아이신 사의 6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해 178마력/4,000rpm의 최고출력과 40.8kg.m/1,400~2,800rp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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