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2차 잠정합의안 도출 `내일 찬반 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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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사, 2차 잠정합의안 도출 `내일 찬반 투표`
  • 이동익
  • 승인 2016.10.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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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노사가 지난 12일(수) 울산공장 아반떼룸에서 열린 27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2차 잠정합의안을 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안에서 추가된 주요 합의 내용은 1차 잠정합의 대비 기본급 4천 원 인상, 태풍피해 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품권 30만 원 지급 등이다.



이로써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7만 2,000원 인상(기존 개인연금 1만 원 기본급 전환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50% 33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 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2차 잠정합의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파업 장기화로 인한 더 이상의 파국은 막아야 한다는 데 대한 노사간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4일(금)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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