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이 눈여겨볼 만한 2,000만 원대 자동차

기사입력 2018.06.14 15:15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사람마다 자동차를 바라보는 관점이 다르다. 단순히 이동 수단으로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 반면 희열을 얻는 장난감, 감수성을 드러낼 수 있는 독립 공간 등 다양하다. 관점이 다른 만큼 구매 요소나 중요 평가도 다르다. 누군가는 디자인을 중요시 여길 테고 또 누군가는 성능을, 실용성을, 안전을 유심히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 모든 구매 요소는 전제 조건이 깔린다. 통장 잔고라는 총알이 준비돼야 한다는 전제가. 

마음 같아서는 롤스로이스, 마이바흐, 페라리, 부가티 등을 이끌고 싶겠으나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면 현실적인 자동차를 둘러볼 뿐이다. 특히나 이제 막 사회생활을 시작한 초년생은 스스로에게 용서를 구하며 가격에 타협한다. 그런 사회 초년생들을 위해 눈여겨볼만한 2천만 원대 자동차를 살펴본다. 

Im Niro

01-1.jpg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성능, 연비, 공간 활용성까지 두루 갖춘 니로는 전반적인 구매 요소에서 모난 점이 없다. 전장 4,355mm, 전폭 1,805mm, 전고 1,545mm의 차체 사이즈를 지니고 있는데 특히 2,700mm 휠베이스로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무엇보다 주머니 사정 고려해주는 20.1km/l(1.6 GDI HEV 16인치 타이어 기준)의 복합 연비가 매력적이다. 가격은 2,355만 원~ 2,785만 원이다. 
 
소형 SUV 개척자, 티볼리 아머
 
02-2.jpg

소형 SUV 시장을 개척하고 꾸준히 인기가도를 달리는 티볼리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소형 SUV 대전이 벌어졌음에도 밀려나지 않았다는 사실은 그만큼 대중적으로 상품 경쟁력이 입증됐다는 반증이다. 운동 성능이나 주행 질감은 호평을 이끌어내지 못했지만 무난한 승차감과 적재 능력, 2열 시트의 안락성 등 장점을 뚜렷하게 어필했다. 여기에 개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트렌드에 맞춰 ‘커스터마이징, 나만의 티볼리’도 흥미를 끄는 요소다. 가격은 2,060만 원~2,389만 원(디젤), 1,651만 원~2,184만 원이다. 

그늘 속 존재감 i40
 
03-3.jpg

i40은 국내 왜건 시장을 독점하면서도 워스트 셀링카 이미지가 강하다. 하지만 실용성을 추구한다면 존재감을 드러내기 부족함이 없다. 왜건은 짐을 실을 수 있도록 된 마차에서 유래된 차종으로 적재 능력이 뛰어나다. 경우에 따라서는 중소형 SUV보다 많은 짐을 실을 수도 있고 상대적으로 낮은 차체 덕분에 싣고 내리는데 편리한 점도 장점이다. 또한 세단과 같은 골격에 트렁크를 늘린 구조인 탓에 승차감, 주행 안정성도 뛰어난 편. 디자인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실용성에 중점을 둔 소비자라면 i40은 숨겨진 원석이 될 수 있다. 가격은 2,624만 원~2,858만 원이다. 

유럽을 평정한 해치백 클리오
 
04-4.jpg

지난 5월 출시한 르노 클리오는 국내 출시 전부터 기대를 한 몸에 받은 해치백이다. 앙증맞은 디자인과 뛰어난 주행성능, 연비는 클리오가 왜 유럽 시장에서 약 10여 년 동안 동급 세그먼트 1위를 지켜왔는지 증명한다. 최고 출력은 90마력으로 낮지만 낭창거리는 움직임은 수치를 무색게 한다. 또한 차체 밸런스가 뛰어난 탓에 좁고 굽이진 도로를 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여기에 17.7km/l 연비로 구매욕을 불러일으키게 만든다. 주로 혼자서 운행하며 출퇴근이나 근거리를 다니는 소비자라면 주행 재미와 뛰어난 연비의 클리오가 제격이다. 가격은 1,990만 원~2,320만 원이다. 

고성능 ‘N’ 장착시킨 벨로스터
 
05-5.JPG

펀 투 드라이빙의 극대화를 추구한다면 벨로스터 N이 첫 번째 선택지에 놓일 것은 자명하다. 벨로스터 N은 N 전용 2.0 터보 엔진을 얹어 최고 출력 275마력, 최대 토크 36.0㎏‧ m의 성능을 내보인다. 현대 자동차에서 심혈을 기울인 고성능 브랜드 ‘N’인 만큼 급가속을 돕는 런치 컨트롤 시스템, 좌우 바퀴의 구동력을 주행 환경에 맞게 제어, 배분하여 'N 코너 카빙 디퍼렌셜', 엔진 회전수를 조정해 원활하게 변속이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레브 매칭 등이 적용돼 스포티한 주행을 추구했다. 특히 6단 수동 변속기 조합으로 운전자의 손맛을 높였다는 점이 구매 욕구를 일으킨다. 가격은 2,965만 원~2,995만 원이다. 
 
<저작권자ⓒ모토야 & motoy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1715
 
 
 
 
 
  • (주)넥스틴ㅣ등록번호 : 서울-아02108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제호 : 모토야(http://www.motoya.co.kr)
  • 발행인, 편집인 : 김재민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280, 1215호 (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 발행일자 : 2012년 5월 7일 | 대표번호 : 02-3452-7658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민    
  • Copyright © 2012 NEXTEEN. All right reserved.
모토야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