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올해만 랠리와 서킷에서 8번 우승

기사입력 2018.06.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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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차 WRC 이탈리아 랠리 우승-1.jpg
 
현대자동차가 현지시간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이탈리아 샤르데냐 (Sardegna)에서 열린 ‘2018 월드랠리챔피언십(이하 WRC)’ 7차 대회에서 현대차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 (Thierry Neuville)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차는 WRC에서 올해 들어 3번 우승했으며, 서킷 경주대회 WTCR에서 달성한 5번 우승성적을 합하면 올해 들어서 이미 8번 우승을 차지했다.
 
현대차는 WRC 출전 이래 통산 10회 우승을 달성했으며, 이번 우승을 바탕으로 제조사 종합순위에서도2위인 포드 월드랠리팀과의 격차를 28점까지 벌리며 선두를 유지했다.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번 이탈리아 랠리 우승으로 드라이버 종합 순위에서도 총점 149점을 기록하며 2위 세바스티앙 오지에 (Sebastian Ogier) 선수를 27점 차이로 앞서며 1위 자리를 지켜내며 현대차 월드랠리팀의 올해 시즌 성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탈리아 랠리 마지막 날인 현재시간 10일(일)의 세바스티앙 오지에 선수보다 3.9초나 뒤진 어려운 상황에서 시작했으나, 놀라운 집중력과 탁월한 경기 운영으로 0.7초 차이로 오지에 선수를 앞서며 이탈리아 랠리를 마감했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 WRC 이탈리아 랠리에서 우승을 차지하기도 한 티에리 누빌 선수는 “이탈리아 랠리 마지막 날은 정말 환상적인 경기였다. 간발의 차이긴 하지만 좋은 경기로 1위를 유지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 남은 하반기 레이스에서도 함께 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현대차 월드랠리팀 총괄 책임자인 미셸 난단(Michele Nandan)은 “이탈리아 랠리는 마지막까지 환상적인 경기였다”며 “현대차 i20 랠리카의 우수한 성능과 함께 고생한 팀원들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자동차는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18 WTCR(World Touring Car Cup)'에 첫 판매용 경주차 ‘i30 N TCR’로 현재까지 총 5번 우승을 달성함으로써 전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압도적인 경주차 주행 성능과 기술력을 선보인 바 있다.
 
‘2018 WTCR’ 대회는 지난 모로코 개막전을 시작으로 유럽, 아시아, 중동 등 총 10개국에서 개최되며 매 대회마다 3번의 결승을 진행, 총 30번의 결승 성적을 합산해 연말에 최종 승자를 가린다.
 
‘WTCR 대회’는 2017년 말 ‘TCR 인터내셔널 시리즈’와 ‘WTCC(World Touring Car Championship)’가 합병돼 올해 새롭게 탄생한 대회로 포뮬러원(Formula1), 월드랠리챔피언십(WRC) 등과 함께 국제자동차연맹 FIA(Féde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의 공인 대회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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