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QX50 필두로 SUV 라인업 강화한다

기사입력 2018.06.07 16: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인피니티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는 수입 SUV 시장을 노린다. 그 시장 공략 중심에 있는 주인공은 이번 2018 부산모터쇼 무대에서 데뷔한 'QX50'이다.
P1150377.JPG
QX50은 인피니티의 신형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여 최신 스타일을 충실히 차려 입고 세계 최초 기술을 품은 중형 프리미엄 SUV다. 올해 내로 국내 시장에 투입될 QX50은 여러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개성을 뽐내는 와중에 '가변 압축비' 엔진을 선보이며 색다른 세일즈 포인트를 내세웠다.

해당 VC-터보 엔진은 압축비가 각 주행 상황에 따라  8:1에서 14:1까지 유연하게 적용되는 기술을 담았다. 이를 통해 해당 유닛은 가솔린 엔진의 퍼포먼스와 디젤 엔진이 지닌 효율성을 모두 만족시킨다. 아울러 합리적인 설계로 컴팩트한 크기와 가벼운 무게를 지닌 이 엔진은 2리터 배기량에 최고출력 272마력 / 최대토크 38.7kg.m의 높은 성능을 자랑한다.

 
사진자료_2018_부산국제모터쇼,_인피니티_부스_현장_사진_(4)_‘올_뉴_QX50.jpg
또한 인피니티 QX50에는 '인피니티 쉴드'라 명명된 당사의 안전 주행 보조 기술들을 가득 담겨있다. 예컨대 거리 제어 어시스트(DCA)와 더불어 후측방 충돌 방지 시스템(BCI), 전방 충돌 예측 경고 시스템(PFCW), 보행자 감지 기능을 포함한 전방 비상 브레이크 (FEB with Pedestrian Detection) 기능 등이 그것이다.

여기에 실내의 경우 미국 워즈오토(Ward's Auto)의 '2018 10대 베스트 인테리어'에 선정되어 높은 인체공학적 완성도를 자랑한다. 인피니티가 자랑하는 무중력 시트로 운전자를 비롯한 탑승자는 장거리 주행에도 낮은 피로도를 보이며, 운전자 중심으로 다져진 인테리어 레이아웃은 직관적인 실내 조작과 원활한 시야 확보를 돕는다.
 
P1150375.JPG
인피니티는 QX50 투입 이후 엔트리급 SUV 자리에 QX30을 끼워 넣을 계획이다. QX30은 Q30을 SUV 스타일로 다듬은 베리에이션 모델로, 한층 터프한 디자인을 자랑하며 최근 인피니티 SUV 라인업에 합류했다.

인피니티 측은 한국 시장에도 출시될 QX30은 QX50 / QX60과 함께 신세대 인피니티 SUV 라인업을 구성하며 나날이 볼륨을 커지는 수입 SUV 시장에 대응하고자 한다.
 
P1150357.JPG
 
P1150418.JPG
한편, 인피니티는 2018 부산모터쇼 부스에 자사의 프리미엄 스포츠 쿠페 'Q60'를 비롯하여 세단 라인업을 구성하는 Q50 / Q70, 7인승 패밀리 SUV인 QX60 등 차량 6종을 전시한다.

<저작권자ⓒ모토야 & motoy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44961
 
 
 
 
 
  • (주)넥스틴ㅣ등록번호 : 서울-아02108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제호 : 모토야(http://www.motoya.co.kr)
  • 발행인, 편집인 : 김재민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280, 1215호 (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 발행일자 : 2012년 5월 7일 | 대표번호 : 02-3452-7658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민    
  • Copyright © 2012 NEXTEEN. All right reserved.
모토야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