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전기차 브랜드 TOP 10

기사입력 2018.05.1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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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은 전체 자동차 시장에 비하면 아직 미약하지만 국내외를 막론하고 뜨겁다. 기존 내연기관으로 기술을 축적해온 자동차 제조사뿐 아니라 신생업체, 합작 회사들이 앞다퉈 시장에 뛰어든다. 자동차 업계가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2018년 1분기 선두권 브랜드는 어디일까?

1. 테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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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테슬라, 앨런 머스크의 거품으로 연일 흔들리고 있지만 테슬라는 확고한 성적표로 그 대답을 보이고 있다. 테슬라는 1분기 24,949대의 판매량을 올리고 전기차 분야 1위에 자리했다. 전기차 브랜드 전체의 약 13.2%에 해당하는 점유율이다.
 
2. 닛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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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은 1분기 판매량 22,394대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닛산이 전기차 부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는데 일조한 것은 단연 ‘리프’의 공헌이 컸다. Euro NCAP에서 ‘가장 안전한 전기차’ 타이틀까지 얻으며 테슬라를 위협할 가장 유력한 존재가 됐다. 

3. BA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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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장에서 가장 큰 시장이자 활화산인 중국을 기반으로 BAIC이 3위에 올랐다. BAIC는 1분기 21,814대를 판매하며 11.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신 에너지 사업 확장과 전기차 및 배터리 합작 등 시장에서 영향력을 꾸준히 쌓아온 성과로 보인다. 

4. J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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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 역시 중국 자동차 제조사인 JAC가 차지했다. JAC는 11,771대를 판매, 6.2%의 점유율을 기록했는데 주목할만한 것은 2017년 점유율이 1.4%였던 점이다. 같은 기간 1월~3월까지 판매량도 1,628대를 기록했었으나 약 623%의 성장률을 보이며 시장을 단순에 점령해 나가고 있다. 

5. 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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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는 10,864대를 판매하며 5위에 안착했다. 르노의 대표적인 전기차 ZOE와 트위지가 선전하고 있지만 전기차 라인업 전체 10,864대를 판매하며 큰 성과를 내진 못했다. 또한 지난해 8.6%를 기록했던 점유율도 2018년 5.7%로 떨어졌다. 

6. CH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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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위를 기록한 CHERY는 TOP 10 중 약 681%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CHERY는 2017년 1분기 1,120대를 판매했으나 Arrizo 5e, eQ1 등의 활약으로 올해 1분 8,748대의 판매고를 올렸고 지난해 점유율 0.9%에서 올해 4.6%로 성장했다. 

7. BM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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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는 1분기 판매 실적 8,022대로 지난해 1분기 7,532대보다 성장했으나 전기차 시장 전체 성장에 따라 점유율은 지난해 6.4%에서 올해 4.2%로 떨어졌다. 성장률 역시 6.5%로 TOP 10 중에서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8. 폭스바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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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iEV6e, eQ, e-골프가 활약하며 6,61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유럽 브랜드가 전부 고전하는 상황에서 약 150%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폭스바겐 그룹이 전동화를 미래 핵심사업으로 추진해 향후 순위는 더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9. J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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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시장 트럭 부분에서 두드러졌던 JMC는 EV, PHEV, 수소전지차 등 친환경 사업에도 역량을 쏟아내며 9위에 올라섰다. 최근 Kairui EV를 출시하고 렌터카 업체에 공급하며 탄력을 높이고 있다. JMC의 1분기 판매량은 6,508대며 성장률은 약 162% 지만 향후 5년 동안 친환경 모델 수 십 대를 내놓겠다고 발표한 상황이라 순위는 더 높아질 전망이다. 

10.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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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리며 전년 동기 12위에서 10위로 TOP 10에 진입했다.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 EV 판매량 호조로 2018년 1분기 6,439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성장률도 약 162%을 기록했으며 8위인 폭스바겐, 9위 JMC와 점유율 및 판매량 차이가 크지 않아 8위 이상의 순위도 노려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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