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강세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 기록한 폭스바겐

기사입력 2018.04.16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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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은 지난 1분기 글로벌 시장에서 전년동기 대비 5.9% 증가한 152만 5,300대를 인도했다. 이는 브랜드 역사상 최고 1분기 실적에, 지난 3월에는 58만 4,700대를 기록하며 월간 실적에서도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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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측은 이와 같은 최대 실적 달성을 두고 북미 시장에서의 성공적인 SUV 라인업 개편을 주요 원인으로 꼽았다. 3월 폭스바겐은 미국과 캐나다 시장에서 각각 전월대비 17.8%, 31.8%가 증가한 면모를 보여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현재 신형 티구안과 티구안 올스페이스, 아틀라스로 이어지는 신 SUV 라인업은 시장에서 성공적인 반응을 이끌어내는 중이다. 실제로 티구안은 지난 3월 9,700대 가량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달라진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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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유럽 시장에서의 호성적도 실적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했다. 폭스바겐은 이탈리아와 프랑스에서 각각 9.9%, 8.6%의 성장률을 보였고, 중앙 유럽과 동유럽 시장에서 전년동월 대비 14.6%가 증가한 2만 5천 여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폭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임원이자 세일즈 부문 총괄 책임자인 위르겐 스탁만(Jürgen Stackmann)은 "폭스바겐 브랜드의 이번 1분기 실적은 매우 고무적이다. 이에 우리의 고객들과 딜러들의 노력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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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폭스바겐은 지난 3월 주요 시장인 중국과 남미에서도 6% 이상 증가한 성적을 자랑하며 결국 역사상 최고의 1분기 실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각 시장의 특성에 맞춰 투입된 신 모델들이 고루, 그리고 꾸준히 활약해준 쾌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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