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마력 내뿜는 테크아트제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기사입력 2018.03.13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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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포르쉐 스페셜리스트 튜너, '테크아트(Techart)'가 2세대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를 파워풀하면서 호화롭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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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최초로 공개된 테크아트의 파나메라 스포츠투리스모는 파나메라 터보 모델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그랜드 GT 슈프림' 스타일링 패키지 꾸며진 이 모델은 티타늄과 탄소섬유로 만든 테일파이프로 구성된 스포츠 배기 시스템과 22인치 포뮬러 IV 휠, 영롱하게 빛나는 레이싱 그린 컬러가 위압감마저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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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 에어로파츠들이 바디에 붙으면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를테면 부풀어오른 보닛, 광폭 타이어에 대응하기 위한 펜더가 근육질의 인상을 전한다. 새로운 스타일로 빚어진 전후 범퍼 역시 공력성능과 심미성 향상에 일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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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전반을 뒤덮은 브라운 컬러 가죽은 테크아트의 까다로운 선별 작업에 의해 선별된 것으로 부드러운 촉감과 빛깔에 초점을 맞춘 최고급 가죽이다. 테크아트의 인테리어 공장에서 만들어진 이 인테리어를 두고 테크아트는 자신들의 '걸작'이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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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하나의 색상이 아니라 여러 색상을 사용한 실밥들은 인테리어 제조 공장의 장인이 한땀 한땀 꿰맨 것. 멀티 컬러 스티치는 일반적인 재봉 부위 뿐 아니라 시트 테두리나 천장 등에도 널리 사용되어 상당히 독특한 인상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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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550마력을 내뿜던 파나메라 터보의 트윈 터보 엔진을 64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최대토크는 91.8kgm로 이전보다 13.5kgm이 오른 수치다. 변속기는 기존의 파나메라 터보와 마찬가지로 신형 8단 PDK를 쓴다. 이 슈퍼 왜건은 가공할 만한 유닛들의 조합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불과 3.4초만에 도달한다.

테크아트는 지난 제네바 모터쇼 무대를 통해 앞서 소개한 괴물 슈팅브레이크 뿐만 아니라, 자사의 특제 탄소섬유 스포츠 패키지를 적용한 911 GT3와 더불어 GT스트리트 R 패키지를 적용한 911 터보 S 카브리올레, 마칸 터보를 위한 파워 키트 등을 공개하며 포르쉐 스페셜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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