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520마력 내뿜는 '911 GT3 RS' 공개

기사입력 2018.02.21 09:2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포르쉐는 오는 3월 개막하는 '2018 제네바 모터쇼'를 통해 자사의 아이코닉 스포츠카, 911의 퓨어 모델 'GT3 RS'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P17_1153.jpg
엔진 파워를 520마력까지 끌어올린 자연흡기 4리터 수평대향 6기통 엔진을 장착한 GT3 RS는 기존 GT3 보다 20마력 향상된 파워를 9,000rpm에서 내뿜는다. 아울러 해당 모델을 위해 새로이 세팅한 7단 PDK와의 궁합으로 스포츠카 브랜드 특유의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아울러, 포르쉐가 자랑하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은 역동성과 정확성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911 GT3 RS’는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단 3.2초가 소요되며, 최고 속도는 312km/h에 달한다. 
 
P17_1152_a5_rgb.jpg
신형 ‘911 GT3 RS’는 모든 면에서 에어로다이내믹에 주안점을 두고 설계되었다. 최적화된 중량의 넓은 차체와 클래식하고 견고한 리어윙 디자인으로 더욱 향상된 에어로다이내믹을 구현한다. 레이스 트림 기반의 독특한 외관은 고속 주행 시에도 안전한 측방향 지지력을 제공하는 카본 소재 풀 버킷 시트까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스포티한 디자인 일관성을 유지한다. 또한, 스토리지 네트, 오프닝 루프가 장착된 경량 도어 패널, 흡음 장치, 그리고 새로운 경량 리어 리드는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P17_1151_a5_rgb.jpg
또한, 신형 ‘911 GT3 RS’는 모터스포츠 섀시와 클럽스포츠 패키지가 적용된다. 신형 ‘911 GT3 RS’는 모터스포츠 기술이 적용된 섀시 덕분에 보다 역동적인 주행이 가능하며, 모든 암에 장착된 볼 조인트로 기존의 탄성 베어링보다 더욱 높은 수준의 정밀도를 보장한다. 또한, 새롭게 개발된 265/35 스포츠 타이어가 장착된 프런트 액슬의 20인치 경량 휠은 민첩성과 조향성을 향상시키고, 325/30 타이어가 장착된 리어 액슬의 21인치 휠은 견인력을 높인다.
 
P17_1156.jpg
신형 ‘911 GT3 RS’는 모든 GT 스포츠카와 마찬가지로 클럽스포츠 패키지를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 클럽스포츠 패키지는 롤 오버 바, 수동 소화기, 배터리 분리 스위치 예비장치 그리고 스포티한 주행 경험을 위한 6점식 안전 벨트 등을 포함한다.
 
P17_1159.jpg
 
P17_1158.jpg
이 밖에도 포르쉐 모터스포츠 부서는 더욱 역동적인 주행을 즐기는 운전자들을 위해 차체 중량을 추가로 경량화할 수 있는 바이작 패키지 옵션을 제공한다. 바이작 패키지는 탄소 소재의 섀시와 내외관 디자인, 그리고 옵션으로 제공하는 마그네슘 휠을 포함한다. 신형 ‘911 GT3 RS’는 바이작 패키지를 통해 차체 중량을 최대 1,430kg까지 줄일 수 있다. 
 
P17_1155.jpg
신형 ‘911 GT3 RS'는 독일 시장을 기준으로 2018년 4월 중순부터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부가세 및 국가별 특별 사양을 포함한 독일 시장 판매 가격은 195,137유로부터 시작한다.
<저작권자ⓒ모토야 & motoy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67523
 
 
 
 
 
  • (주)넥스틴ㅣ등록번호 : 서울-아02108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제호 : 모토야(http://www.motoya.co.kr)
  • 발행인, 편집인 : 김재민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280, 1215호 (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 발행일자 : 2012년 5월 7일 | 대표번호 : 02-3452-7658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민    
  • Copyright © 2012 NEXTEEN. All right reserved.
모토야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