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도쿄 모터쇼]혼다, 모빌리티의 미래를 말하다

기사입력 2017.10.2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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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쿄] 혼다자동차는 2017 도쿄모터쇼에서 `첨단 모빌리티의 기술력을 통한 향상된 라이프 스타일'을 주제로 자사가 빚어낸 최신예 모델들을 공개하고 전시했다. 아울러, 2017 도쿄 커넥티드 랩(TOKYO CONNECTED LAB 2017)전시에도 참가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하기’라는 컨셉 하에 개발한 특별한 모빌리티 제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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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행사에서 혼다는 '혼다 스포츠 EV 컨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장착한 클래리티의 새로운 모델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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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부스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혼다 스포츠 EV 컨셉트'는 귀여운 얼굴에 스포츠 쿠페를 품은 '반전 매력이 인상적인 모델이다. 전기 파워트레인의 퍼포먼스에 인공지능(AI)을 자그마한 바디에 품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자아낸다.

이 AI는 HANA (Honda Automated Network Assistant) 시스템으로, 운전자와 차량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실현하는 일종의 '매개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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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혼다는 이 전기 스포츠카 컨셉트를 가운데에 놓고 양옆에 EV 전용 플랫폼으로 빚어낸 새로운 전기차 컨셉트 모델들을 선보였다. 혼다 어반(Urban) EV 컨셉 모델은 양산형 EV 모델의 디자인 방향을 제시하며, NeuV라 이름 붙여진 컨셉트카는 자율주행 기술과 인공지능 기술로 모빌리티의 새로운 가능성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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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한 편을 장식한 `클래리티 플러그 인 하이브리드`는 클래리티 특유의 미래 지향적 디자인을 고스란히 간직함과 동시에 대용량 배터리 장착으로 전기모터만으로 100km 이상을 주행할 수 있다. 이는 동급 PHEV 모델들 중 최고 수준이며 성인 5명을 태우고도 충분한 공간을 지녀 단순히 기술력을 과시하는 모델이 아닌 제대로 된 PHEV 양산 차임을 알렸다.

또한, 고출력과 소형화를 양립한 자기 결합 원자로 구조를 세계 최초로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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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는 앞서 설명한 EV, 차세대 모빌리티 모델들을 중심으로 미디어 컨퍼런스를 풀어나갔다. 아울러 2017 도쿄 모터쇼를 통해 이륜차 신모델들도 소개함과 동시에 NSX, S660과 같은 스포츠 모델, F1 레이싱카들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풍경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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