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홈스 오너스클럽에 참여한 카라반과 캠핑카

기사입력 2017.10.26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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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버팔로 오토홈스 오너스클럽 행사가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씨밀레 오토 캠핑장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 데스렙스의 카라반과 덴마크 캠플렛사의 트레일러를 소유한 30개팀이 참여했다. 특히, 오토홈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 최초로 데스렙스의 허리에 해당하는 캠퍼 모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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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토야에서는 2017 버팔로 오토홈스 오너스 클럽에 등장한 다양한 카라반과 트레일러 및 캠핑카를 소개한다.


데스렙스 캠퍼 470 FR


데스렙스 브랜드는 독일에서 가장 먼저 카라반을 생산한 기업으로 유명하다. 이후, 독일 최대 RV 생산 기업인 하이머사에 합병되며 더욱 견고한 생산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인기가 높은 씨조이, 씨고, 캠퍼, 노마드, 익스클루시브, 프로페셔널 모델을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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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렙스 캠퍼 470 FR은 외관부터 다르다. 모델 라인업에서 캠퍼와 노마드 모델은 좀 더 많은 라인을 차체에 적용했다. 그래서 부드럽고 세련된 느낌이 강하게 풍긴다. 옆 모습에서 그 모습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아래의 씨고 475 EL 모델은 차체의 모서리 영역 중 3개 부분만 곡선 처리했지만, 캠퍼 470 EL는 뒤 범퍼 영역까지 곡선으로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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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원상 취침 인원은 성인 2명과 아동 2명이다. 실내는 효율적인 공간구성으로 아늑한 침실, 사용이 편리한 주방과 거실, 그리고 화장실이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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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렙스 씨고 475 EL


씨고 475 EL모델은 올해 초 수입한 415 QL 모델의 형 격인 카라반이다. 실내 공간을 넓혀 사용이 더욱 편리하다. 캠퍼 470 FR 모델과 마찬가지로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숙박용 카라반으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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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고 475 EL 모델은 캠퍼 470 FR 모델과 크기는 비슷하지만, 내부는 전혀 다른 구조를 가진다. 특히 트윈 베드 구조로 취침 시, 독립적인 취침이 가능하다. 후방에 위치한 변형 침대는 성인 1명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크기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성인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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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홈스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를 위해 100대의 캠퍼 470 FR과 씨고 475 EL 모델을 수입했다. 숙박난이 예상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숙박용 카라반으로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 두 모델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카라반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100대 한정, 스페셜 에디션을 판매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두 모델 동일하게 800만원씩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데스렙스 씨고 415 QL


씨고 415 QL 모델은 씨고 475 EL 모델보다 길이만 530mm 짧다. 너비와 높이는 2,600mm와 2,200mm으로 같다. 길아가 짧아 견인과 보관이 용이한 특징을 가진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475 EL 모델과 같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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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의 차이점은 퀸사이즈 침대가 설치된 것만 다르다.

 

데스렙스 씨조이 410 QL


씨조이 모델은 씨고와 함께 데스렙스 브랜드에서 입문용 카라반으로 독일 현지에서 인기가 꽤 높은 편이다. 특히 410 QL은 입문용 카라반으로 명성이 높다. 씨고 415QL 모델에 비해 길이는 130mm 짧고, 너비는 10mm 넓고, 높이는 80mm 낮다. 제원상 취침 인원은 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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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퀸사이즈 침대를 포함한 침실, 주방, 화장실, 옷장, 소파와 테이블로 구성된다. 소파와 테이블은 변형 침대로 사용할 수 있다. 


덴마크의 트레일러 텐트, 캠플렛


캠플렛은 덴마크에서 제작된다. 오토홈스가 정식계약을 맺고 수입해서 국내에서 독점으로 판매하고 있다. 캠플렛은 카라반과 텐트의 장점만 뽑아 만든 하이브리드형태의 카라반으로 보면 이해가 쉽다. 견인과 보관이 쉽고, 캠핑 시에는 텐트로의 변형이 쉬운 장점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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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로 설치하면 독립적인 2개의 침대와 주방과 휴식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국내에는 클래식, 프리미엄, 사바나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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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베일리 유니콘 바르셀로나


영국의 베일리사의 유니콘 바르셀로나 모델도 등장했다. 두개의 축을 가진 카라반으로 라인업에서 하이엔드 모델에 속한다. 영국의 카라반은 독일의 카라반과 달리 출입구가 좌측에 위치한다. 자동차의 주행 방식을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길이는 7,908mm, 너비는 2,280mm, 제원상 취침 인원은 4명이다.


외관은 영국의 기후 특성상 카라반은 많은 양의 햇빛을 들이기 위해 전면에 거대한 파노라마 창을 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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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큰 차체만큼이나 편의사양이 다양하다. 특히 샤워실과 화장실이 독립적으로 분리되어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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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티 캠핑카


이번 2017 버팔로 오토홈스 오너스 클럽 행사에는 현대 카운티 버스를 개조해 만든 캠핑카가 등장해 인기를 모았다. 캠핑카의 소유주가 직접 설계해 만들어, 내부의 완성도는 떨어지지만 한 가족이 편안하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매력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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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는 침실, 주방 겸용 거실로 단순하게 설계했다. 외부에는 어닝을 부착해 언제든지 휴식 공간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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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도 참가한 45인승 버스를 개조해 만든 캠핑카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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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홈스 정윤옥본부장은 ‘2017 버팔로 오토홈스 오너스 클럽 행사는 카라반과 트레일러를 소유한 고객들과 함께 성숙한 캠핑 문화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행사다. 가족과 함께, 그리고 자연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공유하면 좋겠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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