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워치가 능사는 아니다

기사입력 2017.02.28 00:00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애플워치는 소비자의 관심을 스마트워치에 돌리게 한 멋진 IT 아이템이지만, 아이폰만큼 강력한 존재감을 갖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애플워치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스마트한 스마트워치를 소개한다.


갤럭시 기어S3(Galaxy Gear S3).


최근에 아이폰까지 지원하면서 그 존재감이 더욱 커져버린 갤럭시 기어S3는 경쟁사인 LG스마트폰도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 가장 큰 시너지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는 갤럭시를 쓰는 것이 맞다. 삼성페이 등 실생활을 스마트하게 해주는 기능들이 많다. 애플워치가 스마트워치라는 티를 더 내는 디자인이라면, 갤럭시 기어S3는 49mm * 46mm * 12.9mm의 조금은 큰 사이즈와 전통적인 시계 디자인으로 어필하고 있다. 사이즈가 애플워치보다 조금 더 큰만큼 남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경향이 있다.


기어S3는 프론티어와 클래식 두가지 버전이 출시됐는데, 프론티어는 더욱 남성적이고 와일드함을 강조한 반면 클래식은 기존의 평범한 가죽시계와 그 외관이 매우 비슷하다. 특히 LTE버전의 갤럭시 기어S3는 휴대폰 없이도 단독 이용이 가능하다. 기어S3가 전화번호까지 부여받기 때문에 전화기가 없어도 전화를 받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 시계는 절대 까먹지 않지만 휴대폰은 깜빡하고 외출하는 사람들에게 구세주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화웨이워치(Huawei Watch).


최근 휴대폰 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IT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는 중국 회사들이 많다. 특히 가성비를 앞세운 마케팅에 그 사용자들도 늘고 있는 현실이다. 화웨이 워치는 전통적인 시계의 디자인을 따라가고 있는 형태다. 갤럭시 기어S3와 함께 손을 대고 있지 않으면 스마트워치라고 생각하지 못할 정도.


애플워치와 갤럭시 기어S3는 자사의 OS를 쓰는 반면 화웨이 워치는 안드로이드 웨어 OS를 탑재했다. 그래서 기본적인 성능은 절대 애플워치에 뒤지지 않는다.


모토360(Moto360).


모토360은 화웨이워치나 갤럭시 기어S3보다 더욱 캐쥬얼한 느낌의 스마트워치다. 마치 스와치를 보는 듯한 기분이다. 모토360은 42mm와 46mm의 두가지 버전이 존재하며 애플워치와 다르게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를 채택했지만 긴 배터리 수명이 장점이다. 그리고 애플워치, 갤럭시 기어S3, 화웨이워치보다 저렴하다.


핏빗 차지 2(Fitbit Charge 2).


핏빗의 장점은 액정 화면이 없어도 스마트워치의 주요 기능이 구현됐다는 점이다. 스마트워치들은 여전히 제한적인 환경으로 혁신적인 기능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핏빗 차지2는 저렴한 가격으로 스마트워치 시장에서 살아남는 중이다.


핏빗 차지 2는 작고 가볍지만 심장 박동 모니터, 피트니스 트래킹 앱, 문자 알림 기능 등이 설치 되어 있어 기능적으로 절대 밀리지 않는 스마트워치다. 스마트워치들도 큰 매력을 어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에 핏빗 차지 2같은 군살 없는 제품들이 훨씬 유용할 수 있다. 특히 작고 가볍기 때문에 운동할 때 부담없이 찰 수 있으며, 스마트워치 주요 기능을 포함하고도 애플워치의 반값도 채 되지 않는다.


<저작권자ⓒ모토야 & motoya.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37907
 
 
 
 
 
  • (주)넥스틴ㅣ등록번호 : 서울-아02108 | 등록일자 : 2012년 5월 7일 | 제호 : 모토야(http://www.motoya.co.kr)
  • 발행인, 편집인 : 김재민 | 발행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광평로280, 1215호 (수서동 로즈데일오피스텔)
  • 발행일자 : 2012년 5월 7일 | 대표번호 : 02-3452-7658ㅣ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재민    
  • Copyright © 2012 NEXTEEN. All right reserved.
모토야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